서른...... 한 해에 한 살씩 숫자를 더해가다보니, 2008년 거짓말처럼 서른이 돼 버렸습니다. 어느 소설가의 말처럼 오늘 내가 기절하지 않고 당연하다는 듯 이 글을 쓸.....
우리가 짐작하지 못하는 선수(?)들의 여러 기술 2008/05/14
얼마 전 교정 아르바이트를 할 때의 일이다. 내가 아르바이트를 한 곳은 중학교 문제집을 만드는 출판사였는데 '국어, 영어, 수학, 사회, 과학'의 5과목 문제집을 모두 출판하는 곳이어서 각 과목 전공자들로 구성된 아르바이트 생..
콜라겐을 먹자, 닭발을 먹자!! 2008/05/14
"누나, 얼굴살 쏙 빠졌네~" 친척 언니 결혼식에서 오랫만에 만난 사촌동생의 말에, 가슴이 '쿵!' 하고 떨어졌다. 살 빠졌다는 말에는 춤을 추며 좋아해야 마땅하나, 운동을 시작했음에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고, 오히려 뱃살은 더..
문학은 힘이 세다. 2008/02/17
내가 20대였을때, 우울하거나 기분이 가라앉으면 '은희경'의 소설을 읽곤 했다. 가장 먼저 접한 '타인에게 말 걸기'에서부터 '상속', '마이너리그' 등등(최근작 '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'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.) 나는 은..


